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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주택 청년 위해 '월세' 지원 해준다만 19세~39세 부모와 별도 거주 무주택 청년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8.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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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청년월세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의 월세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8월 21일까지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되는 프로젝트로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대상자 나이기 준을 5세를 더 연장해 만 19~39세까지 확대 시행된다.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분, 총 2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부모와 따로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 39세 무주택자 청년독립가구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건물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임대차계약서를 기준으로 임차건물 소재지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하며, 월세 60만 원 초과자 중에서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환산율 2.5% 적용)과 월세액을 합산해 7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나 분양권 또는 입주권 보유자, 2촌 이내 혈족으로부터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보증금 5천만 원 초과 주택 거주자 및 전국 지자체 유사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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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무주택#청년#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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