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수도권
오신환 전 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내정9일자로 임명…'약자와의 동향' 기조 확장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8.04 10:14
  • 댓글 0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내정된 오신환 전 국회의원.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서울시는 민선8기 서울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할 정무부시장에  오신환 전 국회의원을 오는 9일자로 공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오신환 내정자는 제19대~20대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출신으로 바른미래당 시절 1970년대생 최초의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지냈다. 제7대 서울시의원 출신으로서 시의회의 역할과 업무에도 정통한 만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 민주당 의원들과도 적극적인 대화로 협치 기반 조성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대선에선 선대위 상황1실장, 정무수행실장으로 당시 윤석열 후보를 직접 수행하는 등 여권 내에서 계파를 초월해 신임을 얻고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당 중앙청년위원장을 지낸 대표적인 청년정치인으로서 국민의힘 취약지역인 관악구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만큼, 오세훈 시장의 주요 지지기반인 청년세대와의 소통은 물론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기조 확장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신환#서울시#정무부시장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