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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점검신청제 시행이달 말일까지 신청 접수
  •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7.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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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김현주 기자= 대전 서구는 구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후·취약 시설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란 주민 스스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것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기간 주민 참여를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도입됐다.

다만, 신청 대상은 개인 주거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법적 점검대상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돼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 한정된다.

선정된 대상 시설들에 대해는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시급성,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해 후속 조치사항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지적사항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점검대상 시설물로 확정되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현주 기자  kh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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