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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월까지 '2022년 주민제안사업' 공모주민 직접 참여 … 예산편성 과정 민주성·투명성 구현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2.04.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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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울산=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울산시는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예산편성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여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모는 울산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5월 31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주민참여예산)에 접수하거나 우편과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집중 공모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가 가능하나 6월 이후 접수분에 대해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으로 이월된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의회 심의를 거쳐 2023년 예산에 반영된다.

시 누리집(주민참여예산)에서 진행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 100명을 추첨해 12월 중순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주민제안사업 660건을 접수해, 시 소관 242건을 대상으로 심의를 한 결과 65건을 채택하고 약 51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울산시는 시정제안사업 외에도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일반 참여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이 주축이 돼 ‘예산 바로 쓰기 감시단’과 ‘현장 모니터링’을 운영해 선정된 사업에 대한 사후관리는 물론 예산 집행평가기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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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주민제안사업#울산시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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