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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창평동에 '수소충전소 1곳' 추가 운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2.03.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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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창평동에 조성된 경수소충전소 모습. [사진=울산시 제공]

(울산=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울산시는 북구 창평동에 수소충천소 1곳을 추가 조성해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30억 원(국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들여 북구 산업로 1274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내 '경 수소충전소'를 지난달 준공했다.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넥쏘 차량 8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압축기(40㎏/h)와 약 2천ℓ용량의 저장용기를 갖췄다.

시는 지난 2015년 매암동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수소 충전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이번 충전소 준공으로 전국 총 118곳의 수소충전소 중 약 10%를 차지하는 11곳이 울산에서 운영된다.

시는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총 45곳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요가 많은 지역, 도시 관문, 교통 거점 등을 중심으로 충전소를 확충할 것"이라면서 "충전소뿐 아니라 배관망 확충, 융복합 협력 단지 조성 등 수소 기반을 조성해 수소가 일상이 되는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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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창평동#수소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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