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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초 시립요양원 '도림동'에 건립28일 인천시립요양원 착공, 2023년 9월 개원 목표, 치매전담실, 감염병전담구역, 게스트룸 등 운영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3.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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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요양원 조감도. [사진제공=인천시]

(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시 최초의 시립요양원이 도림동에 들어선다.

인천시는 남동구 도림동 인천시립요양원 건립부지에서 ‘인천시립요양원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립요양원은 인천시 최초 노인의료복지시설로써 총사업비 137억 원(국비 44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984㎡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업무시설과 식당이, 2층과 3층에는 요양과 치료를 위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시립요양원은 내년 7월 완공해 같은 해 9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치매환자의 공공형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치매전담실을 설치해 치매환자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맞춤 케어를 실시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 발생 시 내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전담구역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게스트룸을 마련해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숙박하며 요양시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옥상 텃밭 조성과 2층 산책 테크 설치를 설치해 입소자들의 신체활동 강화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인천시립요양원의 건립이 어르신 돌봄과 치료에 대한 공공성 확보의 마중물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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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립요양원#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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