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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첫 '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열려"최고의 복싱 동호인 경쟁 무대로 키울 것'
  • 최봉혁 기자
  • 승인 2022.02.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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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인천에서 처음으로 순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가 열린다.

인천시체육회와 인천복싱협회는 2022년 인천광역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를 26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아마추어 복싱 동호인 20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각각 남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의 지원과 김창환 인천복싱협회 회장이 의기투합하며 성사됐다.

이 회장과 김 회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생활체육복싱대회를 개최하는 데에서 나아가 향후 이를 전국에서 최고의 대회로 키우겠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앞서 김창환 회장은 올 초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장 2022년부터 매년 봄, 가을에 전국의 복싱 동호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국제대회 유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인천을 명실상부한 복싱의 도시로 성장시키겠다. 동시에 이런 각종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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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복싱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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