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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오늘 첫 접종...수도권 의료진 대상
  • 문성준 기자
  • 승인 2021.02.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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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현지 시각 25일 오후 5시 30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26일 오후 12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 KE9926편을 통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수송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성준 기자 =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에 이어 27일에는 화이자 백신도 접종을 시작한다.

전날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이어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이 접종에 본격 투입된다.

화이자 백신은 국제백신공급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도입됐다. 들어온 초도물량은 5만8천500명분(11만7천회분)이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의료진으로 1차로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 치료병상 운영 병원 등 코로나19 치료병원 143곳과 생활치료센터 35곳 소속 5만5000명의 의료진이 맞는다. 1차 접종은 3월20일, 2차 접종은 4월10일 완료된다.

화이자 백신 접종 첫날인 이날은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 300명(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 수도권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이 접종한다. 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접종이 진행된다.

이후 다음 달 3일부터 순천향대 천안병원, 양산 부산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권역예방접종센터와 지역예방접종센터인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등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8일부터는 82개 자체접종기관으로 백신을 배송하며 기관별 자체 접종을 실시한다.

문성준 기자  sjmdail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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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백신#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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