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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올해 공공일자리 98개 사업에 2744명 채용작년 12월 공공일자리 채용 신청 "11대 1 경쟁률" 기록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1.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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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제공=울산 북구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울산 북구청은 올해 공공일자리 98개 사업에 2744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진 취약계층과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자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돕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으로는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장애인일자리 사업 등이 있으며, 총 222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청 부서별로 채용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각종 통계·현황 조사요원, 시설물 운영·관리, 복지·보건 사업, 환경미화 등 93개 사업에 523명이 예정돼 있다.

북구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1명이 참여하는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을 추진중이며, 내달 1일 부터 공공근로사업에 60여 명, 이어 15일 부터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20여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채용계획 안내는 울산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북구는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전체 126명 모집에 1269명이 지원하여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공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가장 절실한 것이 일자리다. 방역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된 생활형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생활 안정을 돕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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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산북구#공공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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