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시, 설 앞두고 '임금 체불 실태 점검' 실시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1.27 11:05
  • 댓글 0
울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임금 체불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은 감독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면담을 통해 임금 체불 여부를 조사하고, 위반 사항 적발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 요청으로 이뤄진다.

또한 기성 및 준공 검사 신청 시 대가 지급 기간을 단축하여 설 명절 전에 공사 대금이 집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시가 발주한 5억 원 이상의 공사(전문 공사 3억 원), 1억 원 이상의 용역 사업(학술 용역 제외)이다.

공사 27건, 용역 사업 24건으로 총 51개 사업장이 대상이며 점검은 오는 2월5일 까지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건설 경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 관련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근로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시#설#임금체불

이유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