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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만경 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1.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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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도 동물방역과가 김제시 만경읍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전북도내 14번째로 전국 66호다.

이에 따라, 전북도 방역당국은 반경 3km 이내 가금농장 5호 19만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9호 81만마리에 대해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또, 발생지역인 김제시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앞서 발생농장에 사육중인 육용오리는 고병원성 확진 전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북도 동물방역과는 “가금농가는 차량과 사람 출입을 통제하고 농장 주변에 생석회 벨트 구축를 구축할 것과 농장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금 이상 확인시는 즉시 1588-4060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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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만경읍#오리농장#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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