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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울산시의원,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주간' 지정 촉구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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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시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은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 선정과 서훈상향 노력 등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백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시의원 22명이 전원 발의한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주간 지정 선포 촉구 건의안'은 △박상진 의사 '2021년 울산시 호국인물' 선정 △8월 9일~8월 15일 순국 100주년 기념주간 지정 △동상 재건립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한 노력 △기념사업회 발족 및 추진단 구성 촉구 등을 담고 있다.

백 의원은 “올해는 울산 독립운동가이자 무장 항일투쟁을 이끌었던 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가 순국한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박상진 의사의 겨레사랑과 민족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박상진 의사에 대한 인식 부족과 잘못된 역사의식에 대해 반성하고 제대로 된 역사관을 정립해야 한다”며 “박 의원의 용맹함과 의열정신을 되살려 코로나로 상처받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울산 시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자”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이달 21일부터 열리는 제219회 울산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돼 채택 시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울산상공회의소에 전달된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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