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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송하진 지사, 취약도로 제설작업에 재난관리기금 긴급투입 지시도민 안전 최우선 제설작업 전격 지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1.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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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지난 8일까지 도내 내린 평균 12.6cm의 폭설과 역대급 한파로 얼어붙은 이면도로와 마을진입로 제설·제빙 작업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송하진 도지사가 9일 한파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간선도로 제설작업은 완료되었으나 이면도로 제설작업이 미진하다고 판단하고 재난관리기금을 제설작업에 긴급 투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6~9일 기간중 국도 25개 노선, 지방도 38개 노선, 시군도 363개 노선 등 간선도로 위주로 덤프트럭 등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 투입하여 도로제설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공무원 11,000여명을 이면도로와 마을도로 눈 치우기에 동원했으나, 여전히 이면도로의 응달진 빙판 위험을 제거하지 못해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도 많았다.

따라서 이면도로 미제설 구간의 신속 제설·제빙으로 보행자 낙상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모든 행정력을 총 집중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겨울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업부서가 출퇴근 시간 전 사전 제설작업과 강설 상황에 맞는 제설 인력·장비 투입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파 내습 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한박자 빠른 선제적 재난대비와 현장 밀착형 관리를 강조하면서, “도민들도 내 집, 내 상가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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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송하진#지사#취약도로#제설작업#재난관리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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